화재 위치를 글자로 알려주는 카메라

2026년 08월 10일

운영자

파이어M6 카메라가 실제로 촬영한 화재수신기 화면

불이 나면, 카메라가 수신기 화면을 읽고
화재 위치를 글자로 알려줍니다.

파이어M6에 카메라가 더해졌습니다. 이 카메라는 건물을 찍는 CCTV가 아니라 화재수신기 화면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현장에 가야만 볼 수 있던 수신기 화면을, 이제 어디서든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실제로 카메라가 촬영한 수신기 화면입니다.

화재 위치, 몇 동 몇 층까지 글자로

화재가 나면 수신기 화면에는 발생 위치가 표시됩니다. 카메라는 그 화면을 읽어 "002동 1계단 09층"처럼 위치를 글자로 만들어 앱에 바로 표시합니다. 수신기가 보낸 위치와 나란히 두 줄로 보여주니, 알림을 받은 순간 어느 동 어느 층으로 뛰어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감지기가 몇천 개 달린 대형 건물도 문제없습니다. 수신기 화면에 나타나는 위치를 그대로 읽는 방식이라, 감지기 개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 수신기가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위치라면 몇천 개의 감지기 중 어느 것이 울렸는지까지 그대로 앱에 전달됩니다.

14:05📶 🔋
관제 시설👥 + 추가
연결 정상
FireM6 아파트
카메라가 촬영한 화재수신기 화면
FireM6 아파트
📸 화재 순간 자동 촬영
📍카메라 002동 1계단 09층
📍수신기 002동 09층
화재발생 발생 · 10일 14:05:120:00:34

화재 순간은 자동으로 촬영되어 기록으로

화재 신호가 오는 순간, 카메라가 수신기 화면을 자동으로 촬영합니다. 그 사진은 화재 이력에 위치 정보와 함께 남습니다. "그때 수신기에 뭐가 떠 있었나"를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위치 정보를 누르면 그 화재의 기록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P형 판넬 수신기도 위치정보가 됩니다

화면이 없는 P형 수신기도 있습니다 — 지구창(램프) 수십 개가 격자로 놓여 있고, 화재가 나면 해당 구역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 기종입니다. 이런 수신기는 설치할 때 각 램프에 구역 이름을 등록해 두면, 화재 순간 촬영된 사진에서 불이 켜진 램프를 찾아 등록된 구역 이름으로 알려줍니다.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불빛을 감지하는 방식이라, 라벨이 손글씨여도 바래 있어도 정확합니다. 여러 구역에 동시에 불이 들어와도 전부 짚어줍니다.

현장에 가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수신기 상태가 궁금할 때마다 수신기실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앱을 열면 카메라가 보는 수신기 화면이 실시간으로 보입니다. 야간·주말처럼 현장에 사람이 적을 때 특히 힘을 발휘합니다.

이런 곳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 수신기실이 멀거나 지하에 있는 건물, 야간 인력이 적은 호텔·오피스텔, 여러 동을 한 사람이 관리하는 아파트·공장 단지
화재 위치를 글자로 알려주는 카메라, 파이어M6와 함께.
전화 1855-1656 · 카카오톡 채널